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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th IYAC Global Youth Art Contest Exhibition

Award-Winning Works

Now in its 4th year, the 2024 4th IYAC Global Youth Art Contest offers participants an opportunity to raise awareness of social issues through creative artworks. It emphasizes the power of art and the value of communication, fostering a platform for sharing diverse perspectives and ideas through artistic expression. 

KAJAA: Korean Junior Art-Festival

Winner Prize Winning Artworks

Grand Prize and Gold Prize Winners in the Elementary Division

The theme of the 2025 KAJAA is “Hearts Conveyed from the Unseen.”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artworks that capture, through the eyes of young artists, emotions that exist even when unseen and feelings that are conveyed even without words. It i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power of empathy and connection through art.

Title : 비언의 형태

Artist : 김민아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연필, 펜

Size of Artwork : 45 cm x 38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생명체들이 하나로 융합된 괴기적 존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의 전달과 그 왜곡을 표현한 형상이다. 곡선으로 흐르는 용 같은 몸체는 감정의 파동을 나타내며 붉은 털과 드러난 심장은 마음의 뜨거움과 고통을 상징한다. 왼쪽에 있는 뼈대 밖에 보이지 않는 날개에는 색색의 눈들이 날개의 깃털인 듯 떠 있는데 이는 관찰자 없는 감시 혹은 오해 속의 시선을 나타내며 눈이 많음에도 진실은 바라보지 못하는 상태를 보여준다. 드러난 갈비뼈와 목을 휘감는 검붉은 실선은 내면에서 터져 나오는 감정의 억압과 그러한 감정들이 뒤틀려 타인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상징한다. 이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떻게든 전해지려는 마음의 처절한 몸부림을 하나의 생명체로 구현해낸 것이다.

Title : 나를 잊지 말아요

Artist : 심지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Size of Artwork : 31 cm x 40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나를 잊지 말아요] 위안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제국군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성적 학대를 겪은 여성들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이들은 취업 사기나 납치로 위안소에 끌려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은 침묵에 가려졌던 이 비극을 세상에 알렸고, 이후 전 세계 곳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며 기억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만족할 만한 사과와 배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25년 현재, 한국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단 6명뿐입니다. 이 작품은 꽃밭 앞에 홀로 선 한 소녀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처와 침묵, 그리고 꺼지지 않는 희망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그림입니다. 소녀의 치마에는 ‘망각의 꽃’ 물망초꽃 자수가 수놓아져 있으며, 이는 기억과 충성, 영원한 사랑을 상징합니다. 손에 쥔 백합은 순수함을 의미하면서도, 존엄성을 빼앗긴 어린 소녀들의 고통을 상기시킵니다. 등 뒤로 펼쳐진 나비 날개는 희망과 자유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새겨진 기괴한 얼굴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잔혹함을 고발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소녀의 시선 끝엔 초승달이 떠 있습니다. 그 달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나고 싶은 바람, 그리고 언젠가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이 목소리가 그림 너머 당신의 가슴에 닿기를 바랍니다.

Title : 보이지 않아도 닿는 것

Artist : 윤다영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색연필,오일파스텔,아크릴 물감

Size of Artwork : 39 cm x 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음악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듣는 이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이러한 음악의 힘을 그림에 시각적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음악의 힘이 전해지는 모습을 빛의 흐름으로 시각화하여 음악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전달되는 느낌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Title : 케챱 하트

Artist : Back Jiu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에 아크릴

Size of Artwork : 22 cm x 27.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엄마와 된통 다투게 된 아침, 방에 들어가 괜히 꾸역꾸역 배고픔을 참으며 나가지 않았습니다. 화난 목소리로 나를 불러 아침밥은 먹으라던 엄마. 식탁에 앉아보니 내 앞에 잔뜩 당겨진 접시. 거기에 가득 담긴 따뜻한 계란말이 위 엉성하게 그려진 토마토 케챱 하트. 하트는 삐뚤빼뚤했지만, 오히려 그 속에 담긴 엄마의 진심은 곧게 뻗어 제 마음에 온전히 다가왔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보였던 사랑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Title : For 賢; Vibrancy, Joy, and Dynamism

Artist : 신윤지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Acrylic

Size of Artwork : 40.9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여름과 바다가 더 이상 네게 괴로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제나 최선의 애틋함으로 사랑해. 아프지 마. 이 작품은 주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진 마음' 중 생동감, 즐거움, 그리고 역동성을 나타내고자 했다. 우리는 물놀이를 즐길 때 상대의 얼굴 표정, 상반신의 움직임 등의 조화로 그들의 감정 혹은 상황들을 읽곤 한다. 하지만 꼭 그러한 직접적인 표정, 말투와 대화 맥락만이 그 사람의 심정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을까? 이 작품에서는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들의 생각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작품 전반에 걸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으로 그 의미가 깊다.

Title : 빛으로 채워진 텅빈 마음

Artist : 장우승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연필 수채화물감 파스텔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그림의 주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전해진 마음입니다 이 주제를 나타난 그림의 내용은 텅빈 평평한 강바다에 남겨지며 연못이 피었는 곳에서 내가 피아노를 소녀를 보며 텅비며 아픈 기억을 갖이던 내 마음이 피아노 노래로 채워져 그동안 지쳐버린 삶과 허무함과 아픔이 서서히 오로라로 빛으로 채워지며 다시 극복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특히 텅빈 어두윤 파란빛이 나는 하늘과 그 하늘을 빛치고 있는 강은 그동안의 허무했던 내 텅빈마음을 누군가 빛나게 했으면 하는 슬픔과 대변한다 그러나 넓은 그곳에서의 누군가의 피아노가 나를 위로하는것 만같고, 춤추는 오로라가 되어 내마음을 행복한 노래의 빛으로 채워주는 것으로 보여준다 피아노 건반 하나하나가 다양하게 음정의 흐름에따라 움직이며, 오로라가 되며 내 지친 삶을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보여준다 강에 아픔기억을 보관하던 연못들은 평평한 강바다에 있어, 고요하고 넓은 강에 조용히 아픈기억만 보관하며 산다 그러나 소녀의 피아노 맬로디를 들으며 그들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그들은 피아노 노래소리로 고독하고 혼자였던 자신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준다 그들은 맑은 빛 줌추는 오로라를 담아내 아프기만 느꼈던 기억에 꽃이 피듯, 연못에도 연꽃이 피어나 그 아픔을 극복한다

Title : 마음 속에 남은 피아노

Artist : 정시윤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에 수채

Size of Artwork : 54.5 cm x 39.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피아노를 볼 때마다 외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투명한 피아노와 보이지 않는 손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있는 외할아버지와 피아노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따뜻한 기억은 계속 내 안에 살아있다.

Title : 별을 담던 밤

Artist : 정시윤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에 수채

Size of Artwork : 34 cm x 34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어릴 적 엄마와 함께 별이 잘 보이는 날에 밤하늘을 보며 별을 따는 놀이를 했다. 엄마의 손바닥에 별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별을 땄던 놀이는 아직도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엄마와 나의 소소한 놀이가 커다란 기억으로 부풀어오른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Title : 마음의 선율

Artist : 김경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마카, 색연필

Size of Artwork : 38 cm x 46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인 마음의 움직임을 음악에 빗대어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음악은 형태는 없지만 소리로 마음을 움직이듯, 이 작품은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심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 감정의 근원이자 마음이 출발하는 곳으로, 색색의 빛과 투명한 방울들로 마음을 시각화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음악처럼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퍼져나가는 악보선과 음표로 이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마음의 흐름을 상징합니다. 또한 나비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작품 전반에 걸쳐 배치된 상징적 요소들을 통해,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마음에 닿는 진심의 움직임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Title : 출근시간

Artist : Lee Jane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

Size of Artwork : 21 cm x 30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바쁜 일상 속 누구나 경험하는 출근길과 퇴근길의 지하철에서 느낀 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그 안에서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감정, 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이 스며드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을 저는 ‘선인장’의 형상으로 표현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일상이지만, 무심히 벌린 다리, 소란스러운 통화 소리, 작은 공간에서의 서로의 거리감은 마치 가시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 행동들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그 순간의 작은 불편함이 쌓여 마음속에 잔잔한 파문을 남기는 경험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그림은 그런 감정들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장면에 담아냈습니다. 표현되지 않지만 존재하는 불편함, 보이지 않지만 전해지는 거리감, 그리고 그 안에서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용히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작품이 관람하는 분들께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와 공감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떠올리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Title : 특수청소: 고양이와 남자

Artist : 정주환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물감

Size of Artwork : 45.5 cm x 37.9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특수 청소 현장에서 고독사한 남성을 발견하였다. 그의 옆에는 고양이 시체 또한 있었는데 남겨진 자국을 보아하니 서로 마주본 채로 죽은 것 같다. 이 남자는 고양이를 제법 아꼈던 것 같다. 이불부터 에코백까지 그의 공간이 고양이로 가득차 있다. 고양이 또한 이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주인 옆에 남아있던 것은 고양이 또한 주인을 좋아했을 것이다. 비록 그들의 끝은 비참하고 고독하다고 여겨지겠지만 과연 그들의 삶, 끝으로 가는 과정, 끝자락의 문지방을 밟을 때까지도 비참하고 고독하였을까. 보이진 않아도 그들의 유대감은 이 방에서 계속 머물고 다시 피어나고 있다. 故이경래 故나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Title : 소녀와 고양이, 그리고 소년의 마음

Artist : An Hailey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Procreate

Size of Artwork : 2340 px x 3062 px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숲속 빗속에서 소녀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데 소년이 조심스레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었다. 말없이 전해진 소년의 마음은 비를 막아주는 우산처럼 따스하게 소녀와 고양이를 감쌌다 소년의 마음은 보이지 않아도 그 온기는 분명히 전해지고 있었다.

Title : 오랜 친구

Artist : 오민지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Size of Artwork : 53 cm x 45.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엄마와 2년 전 자주 가던 파이 가게, 파이팅이 있었습니다. 미트파이가 특히 맛있던 그 가게는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지만, 결국 어느날 발길이 뜸해진 이후부터 가게는 제 머릿속에서 존재감을 잃어갔습니다. 그렇게 가게가 사라지고 영원히 추억의 가게로 남게 되었을때는 아쉬움이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파이팅에서 초코라떼를 시키면 사장님은 항상 귀여운 초코 쿠키를 얹어주셨습니다. 종종 서비스를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파이에서 느껴지는 온기와 맛이 사장님의 손님을 향한 마음, 파이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파이 가게는 제게 잊지 못할 카페입니다.

Title : 비워둔 자리

Artist : 한우주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 위에 수채화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매일 아침 전철역은 등교하고 출근하는 사람들로 혼잡합니다. 가득 찬 전철 속, 유일하게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늘 같은 배경을 지나는 창밖의 풍경과 달리, 전철 안의 풍경은 매일 달라집니다. 그렇게 등하교하며 바라본 전철 속에서, 임산부가 타지 않더라도 먼저 자리를 비워두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지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손잡이에 기대어 서 있다 보면 분주함 속에서 그 빈자리가 주는 따뜻함이 마음에 닿습니다. 비어 있는 그 자리는 이미 누군가가 마음을 건넨 증거처럼 느껴졌습니다. 새 생명과 함께 언제든 앉을 수 있도록, 자리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놓여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때로 큰 행동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작은 선택 하나로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전철 속에서 배웠습니다.

Title : 빛의 전파, 보이지 않는 심장

Artist : 김예은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아크릴 물감, 오일 파스텔, A4 종이,마커

Size of Artwork : 54.5 cm x 39.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주제를 마주했을 때 이 마음을 [동경]이라고 해석했다. 히어로물을 보면 사람들은 히어로를 동경한다고 많이 표현하는데 히어로는 그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 마음에 힘을 얻어,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라인은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이다. 비록 히어로는 그 마음이 누구에서 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우리 현실에서도 이 미음을 비롯해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마음을 간직한 사람으로서 그 순수성과 반짝임을 소중히 간직하고 외부에 흔들리지 않게 보호하고픈 의도를 표현하였다. 여고생이 반짝이는 하트를 품에 안는 모습이 동경을 간직한 사람들과 그 순수성을 상징한다. 이를 무지개 벽 뒤에서 내비치는 것으로 보아 외부의 어둠(세상의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차단하고 그 존재 자체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음이 동경의 대상인 백색 사람에게 보이지 않지만 전달되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모스부호를 이용하여 ‘사랑해’를 전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주제를 마주했을 때 나는 이 마음을 [동경]으로 해석했다. 사람들은 흔히 히어로물을 보면서 히어로를 동경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작품 속에서 히어로는 대중의 동경이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자신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며, 그 마음에 위로받고 힘을 얻는다. 비록 히어로는 그 마음이 누가 보낸 것인지, 어디서 온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전해지는 마음’은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응원과 희망을 통해 그에게 나아갈 용기를 준다. 이러한 구조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나 마음, 동경 속에서 위안을 얻고 버텨낸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로부터 받는 그 손길도 눈에 직접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전해지는 감정이다. 나는 이러한 동경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여고생으로 형상화했다. 그녀가 품에 반짝이는 하트를 안고 있는 모습은 동경을 간직한 사람들과 그 내면의 순수성과 빛남을 상징한다. 하트는 단순한 상징이 아닌, 희망과 열정, 맑은 선망의 마음을 지닌 존재 자체로의 가치를 나타낸다. 그녀는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벽 뒤에 서 있다. 이 무지개 벽은 세상의 부정적인 시선, 차가운 현실, 각종 사회적 고정관념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는 보호막이자, 외부의 어둠으로부터 진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그 어떤 상처나 오염 없이, 존재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배경인 셈이다. 또한 그녀의 마음이 동경의 대상인 ‘백색 사람’에게 아직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모스부호를 활용해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끝내 도달하는 마음, 눈에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고 전해지는 감정의 깊이를 묘사하며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진 진정한 힘을 보여주고자 했다.

Title : 우리 엄마 얼굴

Artist : 허민서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아크릴문감

Size of Artwork : 32 cm x 41.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어느 날 해바라기를 마주했을 때. 문득 엄마의 얼굴이 떠올랐다. 해바라기는 언제나 햇빛을 향해 묵묵히 서 있는 꽃이다. 마치 언제나 곁에서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는 엄마 같았다. 비록 곁에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항상 느껴졌다. 주변을 비추는 은은한 빛과 푸르른 풀잎들 사이에 해바라기를 보면서 어떤 곳에서도 우릴 묵묵히 사랑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 그림은 그런 엄마의 마음,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전해졌던 그 사랑을 담고 싶었다. 해바라기를 통해, 나를 늘 바라보며 지켜주던 ‘우리 엄마의 얼굴을 그려보았다.

Title : 어릴 적 나에게

Artist : 황시혁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포스터 물감, 수채화, 마카, 색연필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겉으로는 유쾌하고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따뜻한 진심과 그리운 추억을 표현하고자 한 작업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장난감, 로봇, 기이한 광대 캐릭터들은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놀이의 세계를 상징하며, 그것은 동시에 순수했던 시절의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소중한 추억을 나타낸 작품입니다.그림 중심에 웃고 있는 저의 모습은 마치 비현실적인 장난감 세계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 웃음은 단순한 즐거움 그 이상입니다. 어릴 적,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장난감을 준비해 주시고, 함께 웃어주시던 가족의 모습은 제게 큰 위로이자 기억 속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따뜻함과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흐려지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은 곳에 더 선명하고 따뜻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비록 그 시절의 구체적인 장면들은 흐릿해졌지만, 그때 받았던 진심 어린 마음은 여전히 제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그림을 통해 ‘보이지 않지만 마음만은 전달되는 내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작품 속 강렬한 색감과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은 과거의 추억이 단지 흐릿한 회상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웃게 하고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강력한 감정임을 보여줍니다. 환상적인 장난감 세계 속에서도 인물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결국 사랑과 응원은 형태가 없더라도 우리 마음을 밝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이 작품은 결국,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과 그 안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 오늘의 나를 어떻게 지탱해주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Title : 고마움

Artist : 전성현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유화

Size of Artwork : 20 cm x 2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저는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았고, 사춘기에는 화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화가 날때가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착하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년 전에 알게 된 것이지만, 제가 아주 힘들 줄 알았던 순간에 생각치 못했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도와주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저를 도운 사람들처럼 착하게 살려고 하고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Title : 유리 너머의 동경

Artist : 박하율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콘테

Size of Artwork : 26 cm x 36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바다 속 해양 생태계와 오염, 그리고 인간의 활동이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감성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 마리의 커다란 고래를 중심으로 해양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무너져가는 현실,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푸른 고래는 바다의 수호자처럼 큰 형태와 다채로운 색채로 화면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인간이 바다에 남긴 오염물질을 청소하는 장면들이 공존하여 인간의 행동은 선의와 무책임이 섞여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채화의 부드러운 터치와 번지기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더불어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끌어내어 바다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고통 받는 생명들을 묘사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이 바다를 지켜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지키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마음이 바다에 전해져 광활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영원히 보존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Title : ONE SONG, ONE WORLD

Artist : 서호찬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페인트

Size of Artwork : 40 cm x 31.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피부색, 성별, 배경 등 표면으로 나뉘는 세상에서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엮어주는 보이지 않는 실타래입니다. 이 그림은 한 쌍의 이어폰을 공유하는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이라는 덧없지만 강력한 순간을 포착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말하거나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필연적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노래를 공유합니다. 그 공유된 멜로디 속에서 장벽은 부드러워지고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면을 볼 수 있게 되면서 공통점이 생겨나며, 연결에는 항상 말과 행동이 필요하지 않고 상호 공유된 관심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Title : 성장의 시선 

Artist : 안우진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색연필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그림을 성장을 보는 시선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성장이라 하면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높이 올라가거나 더 많을 것을 깨달았을 때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저는 이 뜻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새를 그려 높이 올라간다는 표현을 하고 지도를 그려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을 표현 하였습니다. 뒷배경을 하얀색과 건물로 그려 마치 시작이 보이지 않지만 높게 올라가는 성장을 의미하였습니다. 독수리를 그려 목표가 미국이라는 걸 상징하였고 시선을 위로 하여 더 올라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이 그림을 보았을 때 우리는 독수리보다.. 위에 있는 것처럼 하여 그 성장에 위치를 우리 삶에 대입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itle : 함께 흐르는 생명

Artist : 김태희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색연필 , 4b연필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위에서 내려오는 손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사람이 떨어뜨린 물병에서 쏟아진 물은 코르크 마개 위에 앉은 작은 나비에게 튀어 닿습니다. 이 장면은 단지 하나의 순간을 그린 것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동식물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 이지만, 나비가 살아갈 수 있는 물을 사람이 흘려보내듯, 우리는 서로 단절된 존재가 아니라 필요로 하는 존재 입니다. 물은 생명을 이어주는 매개이고, 손과 나비, 물병과 물줄기는 그 연결의 고리입니다. 자연과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서로의 일부로서 공생하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수채화의 부드러운 흐름은 그 조화와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도구로 이용했습니다

Title : 길이 되기까지

Artist : 현채빈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Size of Artwork : 38 cm x 45.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진 마음’이라는 주제에 맞춰, 보이지 않는 선의가 어떻게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길이 되는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눈으로 덮인 길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며,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걸음도 큰 위험이 되곤 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누구의 시선도 머물지 않는 순간에 묵묵히 눈을 치우는 행동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전합니다. 이 장면에서도, 노인은 눈이 치워진 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걸어가며 창밖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존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길 위에는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이미 먼저 다녀갔고, 그 마음은 길이 되어 노인의 발걸음을 따뜻하게 감쌉니다. '길이 되기까지' 라는 제목처럼, 이 그림은 말보다 앞서 움직이는 마음과 누구에게도 드러나지 않은 손길이 결국 누군가에게 닿는 과정을 담아낸 작업입니다.

Title : 안녕? 반가워

Artist : 최민선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유화

Size of Artwork : 53.0 cm x 45.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제가 이 작품을 구상할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진 마음’이라는 주제를 보고, 어린 시절, 동생과 처음 만났던 장면을 그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감정을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 순간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제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전 네 살이었고, 동생은 갓 태어난 아기였습니다. 동생은 말없이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 존재 자체로 제게 조용히 인사를 건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무언의 교감은 이번 공모전 주제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진 마음’과 깊이 연결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별 모양의 스티커는 시간이 흐른 후 제가 이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며 덧붙인 장식입니다. 이 별들은 과거의 감정을 다시 마주한 제가 선택한 상징입니다. 스티커의 반짝임 속에 추억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Title : 꼭 말이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Artist : 심주원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 아크릴

Size of Artwork : 39.5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보이지 않는 내 머리, 마음속 세포들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떻게, 왜, 언제, 누구에게 마음을 전할 것인지...마음을 전달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도 존재하나, 그렇게 전달하면 전하고자 하는 바가 왜곡될 수도 있다.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까진 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언젠가 닿기 마련이다. 시행착오를 거쳐 보이지 않는 마음 속 그 중에서도 가장 보이지 않았던 통로를 통해 전달하기까지엔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한 열정 담긴, 하나의 마음을 전달하기까지 걸렸던 흔적들을 나타냈다.

Title : Whaleverse Dream

Artist : 이첼시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캔버스

Size of Artwork : 53.0 cm x 45.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해파리입니다. 처음에는 해파리와 빛만으로 장면을 구성하려 했지만, 다소 단조롭게 느껴져 바다의 상징인 고래를 함께 넣게 되었습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빛과 고래라는 존재가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예상치 못한 만남 속에서도 따뜻한 연결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늘에서 빛나는 별빛과 바닷속에서 스스로 빛나는 해파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하지만, 둘 다 조용히 자신만의 빛을 발합니다. 이처럼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서로를 밝혀주는 모습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의 존재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해파리는 어둠 속에서 다른 해양 생명체에게 길을 비춰주고, 별빛 역시 누군가의 밤을 위로하며 빛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별을 등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는 ‘별’ 하면 ‘감동’, 그리고 ‘마음’을 떠올리게 되었고, 그래서 작품 전체에 별빛을 은은하게 담아냈습니다. 서로 직접 마주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지는 마음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그 따뜻한 에너지가 누군가의 길이 되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Title : 시간을 넘어서

Artist : Kim JiHan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물감, 디자인붓, 10호 캔버스, 먹지, 4절 스케치북

Size of Artwork : 45.5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고대 이집트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돌을 옮기며 지은 피라미드와, 그 흔적 위에 세워진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피라미드를 손수 땀을 흘리며 짓는 고대 이침트인들과, 완공된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를 관람하는 여행객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거의 노력이 오늘의 현대적인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 이 작품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전해지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이 현재를 어떻게 감싸고 있는지를 표현한다.

Title : 기억의 재구성

Artist : Kim Ryan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 물감

Size of Artwork : 53.0 cm x 45.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소외감을 느끼던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으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손을 맞잡는 장면은 그래픽적으로 표현해,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을 새로운 시각으로 수정하고 재해석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Title : 사람들이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따스함

Artist : 김라온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색연필

Size of Artwork : 24 cm x 34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사람들은 선물을 받으면 기쁨을 느끼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선물에는 따뜻함과 따스함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제가 느낀 기쁨과 마음에 느껴진 따스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에서 지갑의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부드러운 색감으로 지갑의 전반적인 톤을 집중적으로 표현했고, 차가운 색감을 끝 부분에 표현하여 중간에 중요한 부분의 따뜻함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지갑에 담긴 행복한 감정을 패턴으로 표현하고, 배경에는 귀여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데이지를 배치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느끼는 소소한 따뜻함과 행복을 표현하였습니다.

Title : 보이지 않는 멜로디가 전해준 마음

Artist : 임준표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연필, 수채화 물감

Size of Artwork : 54.5 cm x 39.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 잔나비 노래를 들으면서 전해진 마음을 느꼈다. 노래는 가사는 보이겠지만 노래의 멜로디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그림에서는 잔나비의 3가지 노래를 듣고 그림을 그려보기로했다. 또 가사에 더해 ‘멜로디’ 가 주는 분위기와 감정에 집중해 그려보기로 했다.먼저 잔나비의 [꿈과 책과 힘과 벽] 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어린 시절과 과거의 나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또한 커가면서 잊게된 순수한 마음과 못했던 일들의 후회도 생각난다. 특히 “자고 나면 괜찮아 질거야”라는 가사에서는 내일과 미래에 대한 막막한 현실과 막연한 기대감만이 떠오른다.다음 노래는 [거울] 이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과거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들이 떠오른다. 이 노래는 과거에 대한 나의 걱정과 후회를 조용히 씻어주는 느낌을 준다. 또한 [PONY] 라는 노래는 미래에 대한 막막한 현실을 극복하고 막연한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나아갈수 있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수 있는 일종의 자신감을 생각나게 해 준다. 그래서 이런 감정들과 마음들을 그림에 담아냈다. 그림 속에 어두운 유리 공간은 내일과 미래를 보여주지만 막혀 있어다가갈수 없는 현실을 그린 것이다. 하지만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잔나비의 노래는 그 유리를 뚫고 길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길 위로 PONY(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은, 이 노래들이 나에게 주는 위로와 용기를 통해 막막한 미래를 뚫고 나아가는 희망을 그려낸 것이다.

Title : 흑백 세상 속 색감을 넣다

Artist : 윤지환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에 아크릴

Size of Artwork : 32 cm x 40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우리는 인생에서 알지 못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변화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나는 우리 모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들 같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다. 이 그림은 단조롭고 흑백인 삶을 살던 한 아이가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색감이 가득한 사람에게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는 작품이다. 이 그림의 왼쪽 배경은 그저 색이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일관적이지 않은 선들을 통해 오른쪽 배경과 반대되는 순수하고 개성적인 면도 포함하고 있다. 이 변화를 느끼는 아이는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워하며 자신의 손을 반대편 사람의 손을 향해 뻗고 있다. 그리고 어두운 검정색만이 가득한 아이의 옷 또한 밝고 예쁘고 생명력 있는 하늘색의 옷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는 우리의 세계관이 타인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아름답게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Title : Echoes in the Woods

Artist : Kim Alan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Acrylic paint

Size of Artwork : 53 cm x 40.9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A serene forest glows under the full moon. Painted in acrylic, the artwork shows how light and shadow move quietly through tall trees. The calm, cool tones create a peaceful night scene, with a touch of mystery hidden in the deep woods.

Title : 세상 끝에 선 가로등

Artist : Moon YangGian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유화 캔버스

Size of Artwork : 45.5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검은 새는 죽음을, 수선화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 둘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한 풍경 안에서 조화롭게 공존합니다. 저는 삶과 죽음은 특별하거나 비극적인 순간이 아닌, 인생의 한장면이라고 생각하기에, 익숙한 것 속에 담긴 이중성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회화적 기법에서는 부드러운 배경과 대비되는 뚜렷한 선묘와 붓터치로 주제를 강조했습니다. 수선화와 가로등, 까마귀는 명확한 윤곽과 깊은 명암으로 처리해 초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현실감을 동시에 가지도록 표현했습니다. 특히 가로등과 꽃 안에 담긴 생동감 있는 색채는 생명의 흔들림과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화면 속의 상반된 상징들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조형적 접근은 삶과 죽음이 충돌하지 않고, 오히려 조용히 함께 머무는 일상의 한 순간을 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Title : 보이지 않는 불꽃

Artist : 최우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물감

Size of Artwork : 39.4 cm x 27.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신분차이로 인해 좋아하는 여자와 이어지지 못 하자 보이지 않는 곳 에서 여자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불꽃 마법으로 기도해 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Title : 빛보다 먼저 닿는 것

Artist : 고은서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포스터 물감, 프리즈마 색연필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우리가 직접 보지 못해도 언제나 곁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림의 중심에는 함께 웃고 있는 가족이 있고, 그 아래에는 가족을 조심스럽게 감싸 안고 있는 큰 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손은 부모님, 형제자매 또는 우리를 아껴주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우주처럼 펼쳐진 어두운 공간 속에서 별과 빛들이 반짝이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랑과 응원의 에너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손 위에는 우산, 편지, 사과와 같은 작은 그림들이 있는데, 이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보여준 소소한 배려와 따뜻한 기억을 의미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보이지 않아도 깊고 강하게 전해지는 마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Title : Chains of Genetics

Artist : Yang Yoon Seo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acrylic on canvas

Size of Artwork : 53 cm x 46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This artwork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uman body and genetic assembly. The two hands are interwoven, symbolizing human existence and identity. The DNA represents the power of genetics to shape and influence our essence.

Title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산

Artist : 박소정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마카, 수채화물감, 색연필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한 소년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갑니다. 그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만 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소년의 길 뒤편에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거칠게 쏟아지는 삶의 큰 폭우를 막아내며 가정을 지키고, 아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우산이 되어줍니다. 그들은 아들이 걸어가는 길 위에서 빛이 되어 앞길을 비춰주고, 조용히 그를 계단 위로 올려 보내는 힘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소년은 너무도 뜨거운 열정에 사로잡혀 부모님의 존재를 잠시 잊고 맙니다. 당연하게 주어진 듯 느껴졌던 보호와 사랑, 그것들이 사실은 수많은 희생과 인내로 이뤄졌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문득 돌아보았을 때,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진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고 있던 그 마음은 말없이 조용하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깊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삶에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 특히 가족의 사랑과 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곧 진심에서 비롯된 ‘보이지 않는 마음’이며, 우리는 그 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itle : 마음의 흔적이 머무는 거리

Artist : 빙재현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색연필,파스텔,마카,수채화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마음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눈 내리는 거리 한가운데, 한 인물이 조용히 걸어가고 있으며, 그 길을 따라 붉은 등불들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등불은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 배려, 그리고 기억을 상징하며, 인물이 걷는 길을 조용히 비추고 있습니다. 하늘을 가득 채운 건축물은 마치 기억 속 풍경처럼 거꾸로 뒤집혀 있으며, 현실과 감정의 경계를 흐리게 만듭니다. 이는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무의식 속 깊이 새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면 위쪽에 떠 있는 CD는 과거의 기억이나 오래된 감정을 상징하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다시 마음속으로 전해지는 감정의 매개체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누군가의 마음이 직접 드러나지 않아도, 그 따뜻함은 공간에, 그리고 기억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발걸음 뒤로 남겨지는 빛과 눈의 흔적은, 결국 마음이 지나간 자리를 말없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Title : 실로 엮은 마음

Artist : 이주아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물감,색연필,마카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보이지 않지만 따뜻하게 전해지는 진심을 실과 손길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화면 중심에는 붉은 실로 정성껏 짜인 목도리를 두르고 편안하게 누워 있는 인물이 등장하며, 그 인물의 시선과 표정은 안도와 고마움을 담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누군가가 여전히 목도리를 정성스레 짜고 있는 손이 보이며, 이는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담아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진심의 행위를 상징합니다. 목도리의 빨간색은 따뜻함과 사랑, 보호받고 있다는 감정을 상징하며, 조용히 진행되는 뜨개의 행위는 시간과 정성을 통해 쌓여가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주변에 놓인 데이지 꽃과 안개꽃, 잎사귀 등은 이 장면에 감성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간을 형성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저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향한 배려와 정성이 조용히 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Title : 기억을 열다

Artist : 이선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포스터 물감, 색연필, 파스텔

Size of Artwork : 39.4 cm x 54.5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오래도록 열지 않았던 서랍을 여는 순간, 서랍 안에서 잊고 지냈던 장난감들이 물속에서 떠올라 쓸려나오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 장난감들은 단지 물건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사소하고 소중했던 기억들을 담고 있는 조각들입니다. 물은 실제 물이라기보다 그 기억들을 감싸고 있는 감정의 층으로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상징하는 매개로 설정했습니다. 그리움을 상징하는 물은 특정한 장면이나 사건을 또렷이 떠올리게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장난감 하나하나는 유년기의 감각과 감정을 담고 있는 과거의 추억을 나타내는 매개로, 물은 그러한 회상의 매개체들이 흘러나오게 하는 감정의 통로이자 그리움이 형체를 갖춘 것입니다. 서랍은 그리움이 머물러 있던 닫힌 공간이며, 무심코 그 서랍을 여는 행위는 곧 묻어두었던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는 순간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을 향한 직접적인 회상보다는, 시간이 흐르며 스며든 감정의 움직임에 주목했습니다.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감정이 어떻게 현실의 한 장면과 맞닿으며 되살아나는지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물에 젖어 쏟아져 나오는 장난감들은 단순한 과거의 물건이 아니라, 그 시절을 살아냈던 나 자신과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상징적 물건인 서랍 속에 살아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작품을 볼 관람객들도 이를 통해 자신만의 서랍을 떠올리며 그들만의 추억이 점점 스미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itle : 대화 속 불편함

Artist : 김서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오일파스텔

Size of Artwork : 54.5 cm x 39.4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나의 청소년 시기 친구와의 대화는 그 누구보다도 편하지만 '불편함'이 공존한다. 다음 말이 어떤 말일지 예상을 하고, 어떤 감정인지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지기에 친구를 혼자 판단하게 되는 불편한 속마음을 표현했다. 그림 속 왼쪽 얼굴이 '나'이다. 바다로 이어지는 편한 넓은 마음도 있지만 사선으로 얼굴이 비틀어진 불편함을 보이고 있고, 일정하게 비가 오는 것 같지만 어딘가 찝찝해 보인다. 불편한 마음의 천막을 걷어,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배려해 주고 서로 이해해 주는 마음을 전하는 친구 관계를 소망한다.

Title : 연민

Artist : 신예나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수채화

Size of Artwork : 39 cm x 54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연민은 누군가의 고통을 공감을 하고 이를 덜어내주고자 적극적인 의지를 포함하는 감정인데 그림을 그리고 나서 연민이라는 단어가 이 그림에 알맞다 생각했다.또 우산을 준 사람을 그리니 않음으로써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지는 마음을 연출 했다

Title : Right person, Wrong timing

Artist : 박진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Acrylic paints, pens, markers on canvas

Size of Artwork : 39.4 cm x 51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Everyone naturally finds a lifelong lover. No one knows when that moment will be, or what that person will be like. But when that moment arrives, people will sense, "This is the one." The person seems right, but what if time gets in the way? I wanted to express that as "Right Person, Wrong Timing." However, no matter how much time gets in the way, no matter where, that person will express their feelings to the other person. They will try to convey their feelings in places that are not visible. The drawing expresses time difference by showing both day and night in the background. Black pens on the figure expresses how painful distance is while making her smile so the distance feels easy. In the invisible realm of time difference, the figure in the drawing strives to express their feelings whether its day or night, even when aggressive waves hit, while staring to the person who will be looking at the drawing, waiting for the right person.

Title : A Peaceful Moment

Artist : 후쿠다 레이나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watercolor, colored pencil & pastel on paper

Size of Artwork : 53.5 cm x 38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깃든 자연 속 친근한 장소,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하며 느껴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평화롭게 어우러진 자연과 작은 동물들, 그 사이에 깃든 감정과 관계들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전해지는 사랑과 유대감을 색연필과 파스텔, 그리고 수채화로 시각화하여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중앙의 연못은 제 어린 시절 추억이 서려 있는 공간이며, 동시에 일본인 혼혈이라는 제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연못 위에는 ‘하나테미즈(花手水)’라 불리는 꽃이 장식된 물그릇이 놓여 있는데, 이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자연과 인간의 정서적 교감을 나타냅니다. 연못가에서 새끼 사슴이 물을 마시는 장면은, 그 옆을 지키는 어미 사슴과 함께 모성애와 보호 본능을 상징합니다. 이는 저와 어머니 사이의 따뜻한 관계를 은유적으로 담아낸 장면입니다. 그 주변을 감싸는 튤립, 등나무, 붓꽃 같은 봄꽃들은 계절의 생동감을 더해주며, 노란 새와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작품 속 배경에 자리한 나무 다리는 이 모든 자연의 요소들을 연결하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세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Title : 마음이 전해지곳

Artist : 김나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물감, 유화물감

Size of Artwork : 33.5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몸이 힘들거나 친구랑 싸운날은 몸살이 난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여기저기 떨어져 나가는 것 처럼 아프다. 친구와 싸운날 친구의 기분과 나의 마음의 기분은 서로 이어져 있다.

Title : 내가 나에게 전하는 마음

Artist : 김나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아크릴,유화물감

Size of Artwork : 45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곧 성인이 되는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언제나 고민한다. 거울을 보면서 가장 가깝지만 무엇인지 모르고 멀리 있는 것 같은 나의 마음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고 멀리 여행도 다녀보고 싶다. 그런데 자꾸 내 마음과 거울 속의 나는 다르다. 그래서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 나의 마음이 나에게 전하는 나를 그렸다.

Title : 산업화의 틈에서

Artist : 진용재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색연필과 콘테

Size of Artwork : 33.4 cm x 2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제 작품인 “산업화의 틈에서”는 과거 1970-80년대 산업화 시절 산업노동자(광부, 중동 건설 노동자)들의 헌신을 기리며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현세대의 가족들이 풍요롭게 웃으며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조망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1970년대 공산품들을 적극적으로 배치해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풍속 그리고 감성과 애환까지 상징적으로나마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거무스름한 빛깔의 노란 안전모를 쓴 얼굴이 까만 노동자는 그 시절 독일 파견 광부나 건설노동자를 상징하면서도, 마치 과거의 그 노동자가 미래의 가족을 촬영한다고 보일 수도, 또는 과거 자신의 가족을 촬영한다고 보일 수도 있도록 감상자가 스스로 작품의 의미를 유추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행동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한국적인 개념미술 회화 작품을 보는 것처럼 철저히 보는 사람에게 작품의 해석을 유도하도록 열린 관점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가족들은 무덤덤한 과거의 가족사진의 양식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도 따뜻하고 밝은 색감을 집어넣어 현세대의 가족들의 느낌 또한 나도록 중의적으로 표현했습니다.

Title : 심연

Artist : Lim Eunseo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 위 오일 페인트

Size of Artwork : 45 cm x 54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깊은 바다 속, 한 줄기 빛을 향해 떠오르는 종이비행기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마음의 신호다. 아직까지도 현대 과학에 의해 파헤쳐지지 못한 바다의 심해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 작은 바람이 어둠을 가르며 전해지는 희망과 연결의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Title : 닿지 않아도, 닿아 있는

Artist : 윤재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에 아크릴

Size of Artwork : 45.5 cm x 53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겉으로는 점점 멀어져 가는 두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연결을 담아냅니다. 나란히 서 있는 위쪽 장면에서는 함께 있는 듯 보이지만 서로의 발걸음은 다른 방향을 향합니다. 그 사이엔 말로 다 전해지지 않는 미묘한 거리감이 흐르며 마음은 조금씩 어긋나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래에 비친 반영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로를 꼭 안은 두 사람의 모습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마음은 조용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멀어진 듯한 현실과는 다르게, 내면에서는 아직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온기를 간직한 채 남아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흐름과 복잡한 마음의 이중성을 담아 보고자 했습니다. 멀어져가야만 하는 현실과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마음 사이에서 우리가 느끼는 상실, 그리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애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Title : 그날 향기롭고 낯선 너의 "Hue"

Artist : 임다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캔버스에 아크릴

Size of Artwork : 37.5 cm x 46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마음의 흐름을 향기와 색으로 표현한다. 가려진 두 눈은 세상의 익숙한 형태를 거부하지만, 그들은 과연 정말로 볼 수 없을까? 머리 위에서 피어나는 꽃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감각을 깨운다. 향은 바람을 타고 흩어지며, 색은 공기 속에서 번져 나가듯 스며든다. 누구도 잡을 수 없지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흔적들을 남긴다. 멀리 배경 속 인물들은 각기 다른 색과 향을 가진 꽃들을 머리에 지니고 있다. 이 꽃들은 각자의 마음에서 피어난 각자의 색 (hue)을 띤다. 다른 인물들은 서로의 색을 볼 수 없지만 진하고 연한 각각의 낯선 향기로 서로를 공감하며 인식한다. 산과 나무, 길과 풀밭은 이 향기와 색의 길 위에서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Title : 내면, 그 속에서

Artist : 장석휘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에 목탄, 콩테

Size of Artwork : 29.7 cm x 21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Title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Artist : 임다혁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에 아크릴, 펜, 신문지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점점 잊혀져가는 손편지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일깨우기 위해서 그렸습니다. 작품 중앙에는 깨진 스마트폰 화면과 그 속을 뚫고 들어가는 손편지로 접은 종이비행기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지가 아닌, 마음을 담은 '행동'이 디지털 벽을 넘어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상징입니다. 화면에 드러난 종이비행기, 깃펜, 그리고 책상 위에 흩어진 편지들은 직접 손으로 작성한 글이 지닌 따뜻함과 진정성을 강조합니다.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디지털 문자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자씩 글을 써 내려간 화자의 노력과 마음이 전해지는 손편지 한 장이 사람의 마음을 더 강하게 울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Title : 불 타는 곳에서

Artist : 이호연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종이에 아크릴, 목탄, 파스텔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이 작품은 대구 지하철 참사 속에서 전해지지 못한 마음들을 세 개의 공간으로 담아낸다. 왼쪽은 사고 이후의 지하철 내부이다. 깨진 유리와 녹아내린 손잡이, 타버린 좌석들은 그날의 절망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오른쪽은 사건이 벌어지던 그 순간, 불길이 치솟는 지하철 외부의 풍경이다. 눈으로는 볼 수 있었지만, 그 안에서 꺼져가던 감정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중심엔, 누군가의 손에 쥐어진 폰. 액정은 깨져 있고, 화면 위엔 불타는 가족사진, 전하지 못한 편지, 멈춰버린 시계가 얹혀 있다. 그것들은 각각 사랑, 진심, 끊긴 시간을 상징하며, 말로 전해지지 못한 감정들이 불길 속에서도 끝까지 남아있음을 보여 준다. 폰 자판 위에는 흐릿하게 남은 자음과 모음들—ㅅ,ㅇ,ㄹ,ㅎ,ㅏ,ㅐ—가 있다. 그 손이 끝내 전하려 했던 마지막 말은, 단 한 마디였다. “사랑해.” 이 그림은 소리 없이 타오른 감정들, 그럼에도 끝까지 누군가에게 닿으려 했던 마음들을 담고 있다. 보이지 않았던 그 사랑은,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을 조용히 스쳐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Title :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 (A Gifted Heart, A Silent Relay of Love)

Artist : 홍예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아트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Title :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 (A Gifted Heart, A Silent Relay of Love)

Artist : 홍예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아트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Title :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 (A Gifted Heart, A Silent Relay of Love)

Artist : 홍예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아트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Title :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 (A Gifted Heart, A Silent Relay of Love)

Artist : 홍예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아트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Title : 생명을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 (A Gifted Heart, A Silent Relay of Love)

Artist : 홍예인

Year : 2025

Material / Medium : 디지털아트

Size of Artwork : 29.7 cm x 42 cm

Award : 동상

Description of Artwork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랑, 바로 ‘장기 기증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료적인 도움을 주며 생명을 살리는 데 힘쓰는 의료인들의 헌신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장기를 기증한 분들을 직접 만날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계속 숨 쉬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 기증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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